•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버섯 재배 전문가 육성 위한 교육 실시
  • 2018.02.26
  •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버섯 재배 전문가를 육성하는 한편 버섯종균기능사 취득에 도움을 주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버섯 재배 농가에 필수적인 ‘버섯종균기능사’는 버섯의 생리부터 재배기술에 이르는 전반적 기술을 평가하는 자격증으로, 최근 귀농인들 사이에서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연 1회에서 3회로 응시 횟수가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3월 2일(금)부터 9일(금)까지 전원 합격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조직포자 분리 실습, 소독약배지 조제 실습, 고압멸균기 등 장비 사용 요령, 우량종균 구분법, 톱밥배지 조제법, 배지 원료 구분 등 실기시험을 대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지도를 통해 전남지역 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버섯 관련 연구와 교육을 꾸준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버섯 재배 농가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녹색산림 버섯학교’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전화(061-338-4242) 또는 전자메일(shitake@korea.kr)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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