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소셜벤처 허브센터’ 내년 개관
  • 2018.11.22
  •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 서울시는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에 소셜벤처를 꿈꾸는 청년 스타트업의 창업공간인 ‘서울소셜벤처 허브센터(가칭)’가 오는 2019넌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처음으로 조성하는 전용·거점공간인 허브센터는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투·융자 연계, 민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센터에는 연면적 1,400㎡ 규모(2개 층)에 △창업공간(입주사무실, IT기술 기반 특화 테스트랩, 시제품제작소, 공동제작실 등) △공유공간(세무·법률 컨설팅룸, 회의실 등) △교육공간이 들어선다.


    센터 내에서는 소셜벤처 취·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시민을 위한 멘토링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허브센터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은 서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간 공동협력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최근 일과 사회적 기여를 연결시켜 일석이조의 성취를 얻고자하는 청년들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나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만한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 속에 서울시가 뜻을 같이 한 기관들과 공동으로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열게 됐다”라며, “고용절벽에 놓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돌봄, 주거, 일자리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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