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드로 인한 눈피로 이제 걱정마세요`
  • 2010.01.25
  • 김세헌 기자 (ksh@sdnn.co.kr)

  • [서울디지털신문] 수험생들과 늦은 밤 시간까지 함께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스탠드. 수험생들의 눈을 보호하는 LED스탠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즘은 LED스탠 ‘카멜레온7000’을 개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멜레온7000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학습 도우미형 스탠드로, 조명을 각 상황에 필요로 하는 두뇌활동영역의 색으로 바꿀 수 있다. 조명 밝기와 색온도가 뇌파와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착안해 LED를 광원으로 사용,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최적의 색 조명 유지에 초점을 둔 맞춤형 스탠드로 출시됐다. 때문에 학습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빛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다. 논리적인 사고와 계산이 필요한 수리영역(색온도 6,500~7,000캘빈(K))에는 푸른색이 주를 이루는 빛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져 뇌와 사고 속도를 상승시킨다. 이해력과 암기가 필요한 언어영역(색온도 3,800~4,500캘빈(K)) 주황색과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빛으로 언어와 암기영역, 집중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학습에 적당하다. 특히 4000K 부근의 조명에서는 피로도 상승이 더뎌지는 온도로 정신집중이 가능하다. 또한 붉은 빛이 강한 예술과 휴식의 영역인 창의영역(색온도 2,500~3,000캘빈(K))은 정신적인 피로감을 덜 느끼며 안정감과 상상력이 극대화 되어 예술적인 활동과 휴식에 적합하다. 고기능 나노 플라스틱 기술의 광학산 필터가 장착돼 시중의 저가 LED 제품과 차별화했고, 눈부심 방지 효과로 오랜 시간 빛에 노출되는 시력의 부담은 줄이면서 빛의 투과율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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