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6월 9일 개막
  • 2011.06.04
  • 남경리 기자 (nkr@sdnn.co.kr)


  • 올해 11번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엑스코의 확장과 더불어 신관 전시장에서 170개사 310개 부스가 참여, 전년대비 50% 성장한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식품산업전은 가공기능식품전, 전통수입주류전, 식품외식창업전, 커피디저트산업전, 급식포장기기전 등 5개 분야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식품산업 종사자에게 최신의 제품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학교 급식 영양사 보수교육, 식품제조업체 영업자 위생교육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국 5,000여명의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커피연합회 대구경북지회의 커피 세미나, 보르도와인아카데미 대구 인비노의 와인 세미나, 지니케익아트의 케익만들기체험 행사 등 일반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되어 식품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올해 전시회가 전년대비 1.5배로 전시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식품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인 등 4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방 최대 먹거리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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